“김천교육지원청, 나눔으로 완성한 청렴 행정… 직원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2025년 12월 24일(수) 성탄절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임마뉴엘영유아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청렴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 모금은 연말을 맞아 공직사회의 자율적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영유아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청렴을 ‘규정 준수’가 아닌 ‘삶 속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청렴이란 책상 위 문서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완성된다는 데 공감하며,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 참여형 청렴 활동은 공직사회 전반에 신뢰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교육행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 냈다”며,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나눔·소통·청렴이 어우러진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y저널 뉴스 김수경 (ymedia@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