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신광철대표, 우 민영미진미동장)
신광철 (기아자동차 오토큐 인동점 대표)는 지난 3일
희망 2023 켐페인 사랑의 온도 탑 제막에 따라 100만 원을
성금1 호로 민영미(진미동장)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가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에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주기적으로 후원금(물품)을 기탁도 하고 있다.
신광철 대표는 한국법무보호복지 공단 경북 서부지소에서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법무부 장관상을 지난해 수상도 하였으며 지역에서는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매년 불우이웃돕기와 선행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신 대표는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와 법무부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형자· 출소자 자녀의
경우 사회적 편견과 가정 형태의 급격한 변화로 범죄 대물림 및 2차 범죄의 위험에 놓여있음을 언급하며 민·관·지역 사회 협력에 기반한 수형자 가정 복지 확대 차원에 법무
보호 대상자들에게 취업 알선과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선행하고 있으며 더블 어 지역민들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y저널 뉴스 김수경( ymedia@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