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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동 세종유치원생 동화속 주인공체험”

금일 상모동 세종유치원은 폭염과 코로나19로 야외 수업도 없어 원생들이 힘들는 가운데 이곳 세종유치원 박희야 원장은 원생들을 위해 좀더 재미있고 즐겁게 수업을 하기 위해서 동화책을 읽고 책속에 있는그대로 게임 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동화책 중에 친구들과 함께 아기돼지 삼형제 책을 읽고 돼지와 늑대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였다

동화책을 읽은 후 게임을 하기전에 선생님은 규칙을 정해서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을것, 늑대에게 잡힌 친구가 술래가 되어보는것, 게임은 게임일 뿐 속상해 하지 않기을 아이들과 함께 규칙에 대해 약속도 하고 만들었던 규칙대로 친구들이 돼지에 흥미를 가지면서 돼지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여 함께 돼지 가면을 만들고 가면을 쓰고 돼지 흉내도 내어 보고 게임을 하였고.늑대 친구가 1명 나머지 친구들은 돼지가 되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거나 움직이며 신나게 게임을 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아이들이 직접 해 보았다.

~~우 늑대 소리가 들리며 돼지 친구들은 집으로 쏙~! 하고 숨어 버리는 역활을 하는 모습은 웃음 을 참을수가 없었다. 6세반 아이들은 동화속에 주인공이 되어 더위도 잊어 버리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6세반 김00 양은 선생님 내일도 또 했으면 좋겠다고 함박 웃음을 자아낸다. 6세반 교사는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니 교사로써 보람을 느낀다고 또한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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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뉴스 (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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