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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이어온 삼계탕 나눔…인동동에 전해진 따뜻한 온기

주왕산삼계탕 조중래 대표는 27일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삼계탕 120인분(200만원 상당)을 경로당 33개소와 독거노인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조 대표는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호 인동동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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