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 협의회(구미지회장 서경도)는 3월 25일 구미시 상모고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박·흡연 예방, 불량행동 근절, 교통질서 준수, 또래 간 원만한 관계 형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학생들에게 물과 메모장을 전달하며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서경도 구미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 미래를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학교와 안전한 사회를 위해 함께 지켜야 할 기본과 약속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 함께한 교직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위해 힘써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 역시 밝은 모습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른들이 우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이 느껴져 감사했고, 더 바르게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진행되었으며,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포근한 봄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밝게 웃는 학생들과 헌신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전화 01098554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