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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총회 & 클린경영대상 시상식 성료

-제40회 정기총회26일 구미 호텔금오산서 개최 –

(이철우경북도지사,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 ,손녀2명)
(행사 내빈)
(건배사 삼성전자 류일곤 센터장)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26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제40회 정기총회 및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정성호 구미 부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현기 대구방송국 국장,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 등 400여 명의 지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경북 경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자신감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경북 경제를 이끄는 경영자들의 결속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 대부분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특별법 처리를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이제는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도 하나 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은 산업과 인재, 전통과 혁신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이 더해질 때 경북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헌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경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클린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책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문화 정착을 통해 경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경영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협회의 결속과 자긍심을 확인하는 순간이 연출됐다.

제13회 클린경영대상 수상기업은 윤리와 책임, 노사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들로 선정됐다.

  • 대상: 이종삼 효림산업(주)
  • 금상: 서후석 동화기업(주)
  • 은상: 손민희 서우(주)
  • 동상: 강재윤 에스아이(주)

‘클린(Clean) 경영’은 기업 활동 전반에서 법과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정직한 경영을 실천하며,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선진 경영철학을 의미한다.

수상기업들은 투명한 경영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경북 산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경영자총협회는 지역 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노사 관계 안정, 노동정책 대응, 기업 애로 해소, 인재 양성 지원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산업 구조 속에서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총회와 시상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경북 기업인들의 자부심과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자 힘찬 재도약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경북 경제를 이끄는 경영자들의 열정과 도전이 이어지는 한, 경북의 내일은 더욱 밝게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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