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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훈장 ”석류장”수훈 원남새마을금고 박일하 이사장 직무대행 “지역과 함께한 평화통일 실천, 서민금융으로 이어가겠다.”

사진 (원남새마을금고 박일하 이사장 직무대행)

원남새마을금고(박일하)이사장 직무대행 구미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박 직무대행은 1996년부터 2012년까지 민간통일운동 단체인 민족통일 구미시협의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민족통일 구미시협의회 회장직을 역임하였고 그 이후에는 민주평통 17, 19, 20, 21, 22기 구미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박 직무대행은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소년 국토 사랑 탐방, 통일 안보 현장 견학, 통일 골든벨,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통일 염원 길거리 농구대회 등이 있다. 또한 평화통일 시민 교실, 통일 기원 한마음 축제, 열린음악회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왔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추석 합동 제례, 김장 나눔, 소통 간담회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사람 중심의 통일 활동’을 실천해 왔다.

현재 원남새마을금고 박일하 이사장 직무대행은 구미초, 구미중, 성의상고, 경일대(회계학 학사), 계명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 후 원남금고 이사,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15년의 임원경력을 쌓아왔다. 오랜 금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고 있다. 회계학 전공자로서 재무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강점으로 꼽힌다.

박 직무대행은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 주민과 삶을 함께하는 서민 금융의 중심”이라며 “주민과 늘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신뢰받는 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고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대학, 취미 교실, 산악회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했다.

y저널뉴스 김수경 (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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