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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 기업의 성공을 넘어 ‘감동과 나눔의 기부’로

(구미상공회의소 새해인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5일 본 회의소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구미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호 회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나눔으로 완성된 상(賞)’이었다.
제36회 구미 상공 대상 수상자 중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부문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무역부문(중소기업)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기술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이정균 대표 GS열병합발전소)
(김찬하 대표 태평양금속)

㈜GS 구미 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와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는 각각 수상금 500만 원 전액을 기부하며 신년을 더욱 따뜻하게 밝혔다.

이정균 대표는 고향 사랑 기부금으로, 김찬하 대표는 구미시 이웃돕기 성금을 통해 구미시에 기부하며 “기업의 성과는 지역과 나눌 때 더 큰 가치가 된다”라는 메시지를 실천으로 보여줬다.

상은 잘하면 받을 수 있지만, 나눔은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두 대표의 선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구미 기업사랑·구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

(윤재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미는 반도체·방산 산업 확대, 삼성 AI 데이터센터 건립, 문화 산단 조성, 구미~군위 고속도로 여비 타당성 통과 등 하나둘 현실이 된 변화 속에서 다시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은 “AI 기반 제조도시 전환, 민생경제 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우선 참여 원칙을 통해 지역에 힘이 도는 구조를 만들겠다”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단순한 덕담의 자리를 넘어
‘선순환의 구미 모델’을 보여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말띠해 새해, 복을 나누며 더 큰 복을 쌓은 기업인들 덕분에 이 따뜻한 기부가 구미 경제의 또 다른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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