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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박물관” 제8회 보문호반 동요대회 성황리개최

(시상자/보문호반 동요대회)

경주 한국 대중음악박물관 (유충의)관장, 이 주최하는 제8회 보문호반 동요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 대중음악박물관 (도인숙) 부관장)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 지역이라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보문호반 동요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선착순 모집과 정해진 기간 안에 모집으로 변경 하여 진행 5일간 220명 신청했다.

동영상 예선을 통해 유치부, 초등부 각 분야 11명씩 44명 이 본선에 진출하여 초등저학년인 경우는 7: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당일 44명의 본선진출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한국 대중음악 박물관 1층 음악감상실에서 진행하였으며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이 수여되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상에, 유치부( 박나윤), 초등저학년 (김리예), 초등 중학년 (천 준할), 초등고학년 (이지연)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국 대중음악박물관 (도인숙) 부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참석한 A모 학부모는” 이렇게 의미 있는 큰 행사로 통해 아이가 자존감이 많이 좋아 지고 성격도 좋아 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참석 하겠다. 고” 했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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