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김장호 구미시장,우 세바스티앙 교수)
구미시청 매주 수요일 굿모닝 수요특강을 7/30분터 ~8/50분 한다.
이번 강사는 프랑스 교육청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역사학과 교수로써
제목은 “해외에서 바라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이다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으로 통해 다시금 박대통령 고향 구미시 에 강의를 하신다는게 큰 감동으로 ,박대통령 며느님 (서향희)변호사, 손자4명, 외손녀 등
함께 방문을 하였다. 세바스티앙 교수는 시대의 기억속에 박대통령이 육영수 여사가 총탄을 맞고 실려 나가는 와중에도 의연한 모습으로
연설을 이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어떻게 저렇게 차분할 수 있는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관심이 생겼다고
그래서 한국의 역사와 박정희 대통령을
연구 하게 되었으며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에게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슴쁘듯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이곳 구미시에서 다시금 발자취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보여지며 고향도시로서 박 대통령의 진정한 업적과 가치를 되새기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세바스티앙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한편, 12 ~ 26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세바스티앙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의 다큐멘터리를 인상 깊게 보고 한국의 역사에 대해 연구하게 됐으며, 프랑스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실은 바 있다. 향후 그는 박 대통령에 대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y저널 뉴스(ymedia@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