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직원, 대표, 우측 대표 ,대표, 중앙 주옥경 삼성원 원장 )
7일 구미시 시청점, 에이바우트커피는, 사회복지법인 형곡동 삼성원에
쿠키 빵 600점을 전달했다.
매달 1곳을 선정해 쿠키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에 소외되고 관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따뜻한 이야기도 나누고 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 이 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정영근, 이효정, 정미지 대표는 소감을 전달했다.
삼성원 주옥경 원장은 48명의 24세 미만의 아이들이 양육과 취업 훈련, 희망 디딤돌 사업도 받고 있으며 그룹당 7명의 아이들이 보육 교사 의 생활 지도와 퇴소 예정자 들을 위해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여 퇴소자 가 사회 구성원으로써 자립 할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프로그램과 멘토 를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뒷 바침을 하는 곳이며 이후에는 정부의 보조금과 후원금으로 사회 생활을 하게 되고 또한 보육 교사 분들이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으며 그러나 사회생활이 불편해 다시금 복귀해 원에서 봉사를 이어가는 원생도 있다고 했다.
에이바우트커피점은 구미시 5곳에 지점이 있다. 시청점, 봉곡점, 옥계점, 인동점, 원평점 평균 140평이 넘은 평수로 제주도 커피점 을 연상을 시켜 제주도 분위기로 내부 인테리를 하고 있다
24시간 영업으로 오전 11시까지는 모닝 커피 한잔 1,900원에 마케팅을 하고 있다.
지역 B 주민은 할인된 커피점과 제주도 분위기에 좋은 매장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다고 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이어가는 에이바우트커피점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y저널 뉴스 김 수경 (ymedia@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