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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선대위 구미갑지역본부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출정식 개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자”

  • 구자근 총괄본부장,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위한 희망의 불씨 일으킬 것”
  • 구미본부, 16일 구미중앙시장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 합동유세 열려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구미시갑지역본부(이하 구미본부)15() 구미 상모사곡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날 출정식에서는 구자근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상조 경북도의원, 장세구, 박교상, 김춘남, 권재욱, 김낙관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양호, 김장호, 이태식 등 구미시장 예비후보들과 많은 구미시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구미시갑.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80pixel, 세로 960pixel

구자근 총괄선대본부장은 정치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에서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일으키겠다고 밝히며 오로지 국민여러분께만 부채가 있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후보로 나선 윤석열 후보를 반드시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멈추게 만든 소득주도 성장,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어렵게 만든 K방역, 국민이 죽어도 북한에 말 한 마디 못하는 안일한 안보 등 무능한 민주당 정권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라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

20대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의 첫날인 오늘 구미본부는 광평오거리(홈플러스 구미점 사거리)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구미 송정동 번개시장과 원평공원 앞 KBS사거리(현대HCN새로넷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구자근 총괄선대본부장은 많은 구미시민분들께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난다고 말하며,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구미시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가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본부는 내일(16) 오전 7시 양지공원 사거리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2일차에 돌입한다. 또한 16시부터는 구미 중앙시장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 합동유세를 하며 윤석열 후보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한다. 1730분부터 구미고 사거리에서 퇴근인사를 통해 윤석열 후보의 지지호소를 이어갈 예정이다.

y저널 뉴스(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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