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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영업자 찜닭300마리 복지사각지대 전달

상모사곡동 숯불치킨 참 잘하는 집’ 30세 청년사업가 는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20116_120158218.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700pixel

14찜닭 300마리를 복지사각지대에 전달을 했다.

코로나 19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어렵고 힘든가운데 에도 이날 청년사업가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매장에서 만들고 포장을 하여 독거어르신댁에 생활지원사들이 방문하여 82마리전달하였고, 각 통장들이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120마리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원룸의 복지사각지대 발굴하여 98마리 배분 하였다.

숯불치킨 참 잘하는 집청년사업가는 3년정도 운영하면서

오늘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곳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새벽3시부터 준비하여 오전12시까지 5일간 동사무소 관계자 분들도 함께 동참 해 주셔 가능하였으며 기회가 되면 앞으로 더 많이 나누도록 하겠다고 했다.

상모사곡동 김성학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과 따뜻한 마음을 내어준 숯불치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껏 준비해준 찜닭 300마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에 젊은 청년자영업자 로 인해 모처럼 가슴이 따뜻하다는 소식에 김택호, 김춘남 시의원, 김상조 도의원

,성석현 구미재가통합지원센터장, 김재수 지사협위원장께서 통장협의회,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큰 응원을 함께 하였다.

y저널 뉴스 (ymedi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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