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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찾고 싶은 곳, 경북환경연수원의 눈부신 4월

[ y저널뉴스 김수경] 2026.4월16일

봄이 무르익는 4월, 경북환경연수원은 자연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인사를 품고 있다.
구미시 성리학역사관 인근, 금오산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곁에 둔 연수원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연둣빛으로 물든 숲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곳곳에서 피어난 꽃들의 환한 생기다. 도심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쉼과 배움,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힐링의 공간으로 다가온다.

( 배롱나무 )세월과 생명력이 함께 흐르는 연수원의 자랑 나무

연수원 본관 앞 정원에는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나 봄의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었다.
붉고 분홍빛 꽃들이 화사하게 어우러지고, 그 뒤로 펼쳐진 푸른 산자락은 경북환경연수원만의 편안하고 품격 있는 풍경을 완성한다.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생명력이 가득한 모습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힌다.

( 돌탑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조화로운 풍경 )

숲길로 발걸음을 옮기면 또 다른 감동이 이어진다.
은은하게 피어난 라일락은 봄 향기를 전하고, 서로 기대어 자란 연리목은 자연이 들려주는 조용한 위로와 동행의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정성스럽게 쌓인 돌탑과 소박한 자연 풍경이 눈길을 붙든다. 작은 돌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올린 듯한 그 모습은, 자연을 바라보는 사람의 진심이 얼마나 깊은 울림을 남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미류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연리목)
( 홍수시 도민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설치한 돌다리 )

특히 계곡 주변의 돌다리는 이곳의 아름다움에 의미를 더한다.
홍수 시 도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설치한 돌다리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자연과 사람을 함께 생각한 배려의 결과물이다.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튼튼하게 보강해 설치한 이 돌다리에는 경북환경연수원이 추구하는 실용성과 공공성,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사람들의 삶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긴다.

유아들( 년 4,500명 어린이들이 경북환경연수원을 찾아 자연을 배우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 만들기)

경북환경연수원에는 웃고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곳을 더욱 생기 있게 만든다. 해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고, 자라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연수원의 봄 풍경과 어우러질 때, 이곳은 단순한 방문지가 아니라 미래를 키우는 희망의 공간이 된다.

(최대진) 환경연수원 원장)

최대진 원장은 봄을 이렇게 전했다.
“ 자연을 단순히 바라보는 곳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숨 쉬고 배우며 마음까지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4월의 연수원은 꽃과 나무, 숲과 계곡이 가장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연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고, 했다.”

(우)나성숙 미래기획부 이학박사,(중) 최대진 원장(좌) 김수경 y저널뉴스 대표

꽃이 피고, 나무가 숨 쉬고, 사람의 미소가 더해지는 4월의 경북환경연수원 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이곳을 찾아 자연이 주는 위로와 감동, 그리고 삶을 밝게 비추는 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껴보길 권하고 싶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 전화 0109855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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