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류일곤센터장,구미중 학생회장) 선물증정

구미중학교 (이재희) 교장은 구미중 1, 2, 3학년 임원단 45명 학생과 “삼성전자/농심”
2곳에 학생들을 위한 “꿈을 키우자” 관내 구미지역 글로벌 기업탐방을 가졌다.


먼저 삼성전자 구미1공장 홍보관 투어를 시작했다.
삼성 갤럭시 핸드폰 생산 과정을 경험하고 최신 스마트폰 기기의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 핸드폰의 강력한 카메라 기능, AI 기반 콘텐츠 편집 기능, 오디오 지우개, 스케치 변환, 생성형 편집 등 다양한
추론 기능의 역할과 기존에 사용하지 않은 것도 유용하게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매년 18,000 만개 생산하고 있는 삼성폰의 우수성과 전세계수요자들의 아주 많다는 사실도 알았다.

홍보관에 전시된 시대별 2천2백 개의 핸드폰 모델이 23층으로 전시되어있어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마련된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류일곤) 센터장은 “우수한 구미중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를 하였고, 예의 바르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임원진들은 밤을 새워 연구하여 전 세계 삼성 휴대전화가 1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니 꼭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우수한 기업 삼성에 도전하였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구미중학교 (이재희) 교장 선생님은 “반갑게 맞이 해주신 삼성전자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취업에 대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 삼성전자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이렇게 훌륭한 세계적 기업에 학생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학생들도 모처럼 좋은 기회에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기회가 학생들의 삶에 큰 감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미 최고의 먹거리 “농심” 라면 공장을 방문하였다.

입구부터 전시된 엄청난 라면에 모두가 감탄하였고, 홍보관 관계자의 기업설명과 학생들에게 질문의 답으로 선물도 받은 학생들도 많았다.
하루 “650만 개” 생산되는 라면의 과정을 쉬지 않고 기계 소리에 스프, 면발, 포장, 등 완성되는 모습을 자세히 알게 되어 현장에 학생들은 자주 먹던 라면의 정말 신기하다고 감탄하였으며 매년 구미시에서 “농심 라면 축제”를 통해 알려진 기업에 직접 와보니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했다.

농심은, 견학을 마친 모든 학생에게 “농심”에서 만든 신라면, 과자 등 선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었고, 학생들은 또 한 번 감사와 기쁨에 소리를 질렀다.


중3 A 학생은 대기업 “삼성과 농심” 공장을 견학하면서 실제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인상이 깊었다.’라고 이번 견학으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고 기회를 주셔 앞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야 하겠다고 했다.

중 1B 학생은 “생각보다 엄청난 구미 최고 큰 기업에 임원 반장으로 방문하게 되어 자존감이 상승하고 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더 큰 꿈을 가져야 하겠다.”라고 했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