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2째 감명천동장, 3째 박희옥단장,봉사자들)

1일 형곡 2동 복지 센터(강병천) 동장은 휴게실 분위기 변화로 벽화 그리기 행사에 앞서 구송봉사단(박희옥 단장)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졌다.
박 단장은 “친밀감과 협동심 사회봉사 활동으로 재능 기부를 통해 성취감과 삶의 기쁨도 행복하고, 작품도 오래도록 남아 벽화봉사에 또 다른 매력으로 큰 가치가 있는 봉사라 여겨진다.’라고,” 했다.
강명천 동장은 “ 형곡2동의 또 다른 분위기 변신으로 더 멋지고 정겨운 벽화 그리기로 통해 길거리, 담벼락, 어둡고 습한 곳에도 빛나게 활동을 해주시는 구송봉사단 회원님들과 박희옥 단장님께 기쁜 마음으로 수고해주셔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동 관계자들과 더욱 빛나는 지역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강 동장은 직접 행정복지센터 곳곳에 환경미화에도 솔선수범하고, 운전사고가 위험한 도로에 노후 안전 실내반사경 설치와 주민의 민원 해결도 빠른 시간에 해결하였다..
형곡동 주민 A 씨는 “새롭게 변신한 형곡동복지센타 휴게실이 편안함과 여유가 있고 낙만도 함께 느껴져 주민과 더블어 행복한 복지 지역으로 고마움과 봉사도 하고 싶다.’라고, 했다.
y저널 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