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류일곤 (센터장)삼성전자, 중)남성관(교육장)







남성관(교육장) 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지역 삼성전자(주) 구미 스마트시티 구미사업장 견학을 가졌다.
이날 남성관 교육장 외 18명의 교육청 주요 직급자 들과 함께 견학했다.
㈜삼성전자 류일곤 센터장은 지난 2024년 12월 부임하여 새롭게 홍보관을 단장하고 이에 2025년 처음으로 방문한 구미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였다.
이번 견학에서는 구미교육청 교육 공무원들의 사업장 방문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확인하는 현장 견학의 근본 취지로 실제 있는 그대로의 활동 및 기술 등을 관찰하는데 실제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생활과 관련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끔 현장 경험을 습득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 견학에서 전시된 핸드폰 2,200개의 시대별 다양한 핸드폰과 생산과정을 자세히 견학을 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모델의 활용도의 검색기능, 놀이기능, 추론기능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은 기능을 알고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교육청 관계자들은 지역 내 첨단기업 ㈜삼성전자의 경쟁력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쳇 GPT 기능 등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미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을 높이고 우리 제품 삼성 핸드폰에 대한 우수성과 매력을 만끽하고 이에 따라 교육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했다.
매년 18,000만 개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핸드폰 그 우수성을 알게 되고 국위 선양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교육에 다양한 경험이 이번 견학으로 큰 울림이 되었다.
남성관 구미교육 장은 “교육관계자들에게 산업 현장의 변화하는 모습, 삼성의 우수한 제품을 함께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학교에서나, 기관에서 교육관계자들에게 널리 전달하고 국산 제품을 많이 애용하여 나라 사랑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일곤(센터장) “삼성전자는 7.500명의 임직원과 제조 중심의 사업을 이제는 개발 중심의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지역 내 교육기관과 학생들의 양성 교육에 빠르게 바뀌고 있는 산업의 특성을 전달하는 자리로 교육에 보탬이 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여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생 핸드폰을 별도로 만들어 사용하면 노출되고 있는 사건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라고, 안건을 건의하였다.
이에 삼성은 “아직은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보겠다.”라고, 했다.
구미교육청 관계자 A씨는 “처음 방문한 삼성전자에 대한 소감은 대단히 고무적이고 앞서가는 기업 (주)삼성전자 방문을 실제로 와보니 실내와 주변이 너무 깨끗하고 삼성 핸드폰의 우수성에 감탄했다.”라고, 했다.


y저널뉴스 김수경(ymedia@kakao.com)